서로 다른 업종뿐만 아니라 동일 업종의 중소기업 등으로 구성되어 정보와 기술,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의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, 상호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함으로써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는 경영자 그룹입니다.